2025년 03월31일 [월] 💗아침 뉴스 헤드라인💗
2025년 03월31일 [월]
💗아침 뉴스 헤드라인💗
1. 美국방 "北 등 억제 역할 대부분 동맹국에…방위비 압박" 지침
2. 경남북 산불 주불 진화 공식 발표…"사망 30명 등 사상자 75명“
3. 정부 '10조 필수추경' 추진…"여야, 취지 동의한다면 조속편성“
4. 헌재 앞 탄핵 반대 철야집회 확대…찬성측 파면촉구 서명운동
5. 경찰 '경북산불' 실화 혐의 50대 입건…"산림보호법 위반“
6. 경찰,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40대 남성 추적 중
7. 꿀벌이 美과일 75% 맺어주는데…올겨울 원인모를 떼죽음에 비상
8. 북반구 대부분에서 부분 일식 목격…전 세계서 우주쇼 관람 열기
9. 日 덮밥 체인점, 음식서 쥐·바퀴벌레 잇단 발견에 4일 휴점
10. 전철역 분실 태블릿 주인 찾아주려다…마약 운반책들 '들통’
11. 술 마신 채 스쿨존서 시속 102㎞ 난폭운전…2심서 형량 늘어
12. 청주서 역주행 승용차, 경차와 정면충돌…3명 사망
13. 산불 피해 대피하다 전복된 트럭서 이웃 구한 부자
14. "탄핵 직전 대통령에 빙의"…웹소설판에 등장한 '계엄물’
15. 전국 산불 피해에 '개그콘서트' 결방…KBS, 특별 생방송 편성
16. "아저씨, 사고 조심하세요" 조언한 아이들에 욕설 퍼부은 60대
17. '매월 30% 수익' 코인 투자사기로 6억원 챙긴 일당 징역형
18. 피너툰 사태에 작가도, 독자도 날벼락…"보호 규정 마련돼야“
19. 포천 오폭 사고 현장서 부상자 살린 육군 간부 3명 화제
20. "죄책감 갖고 살아" 깨진 병으로 제 손목 그어 전연인 협박 30대
21. 외투 없이 몸만 빠져나온 이재민,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덜덜’
22. "텐트라도 치고 살 생각"…산불 끝나도 갈 곳 없는 이재민들
23. 의성 산불 2곳서 더 번졌다…당국 혐의자 조사 예정
24. 창덕궁 대조전 권역 보수공사 연장…"6월 1일까지 관람 제한“
25. 산불로 행사 축소·꽃샘추위에도 진해군항제 상춘객 '북적’
26. 벌통·어선·정비공장 산불에 활활…영덕 주민 "생계 막막“
27. 경북산불 사망자 유족 위로금 2천만원·장례비 최대 1천500만원
28. 산불 희생자 합동분향소 대구·경북에 차려져…애도 발길
29. "농사가 주업인데"…경북북부 '괴물 산불'로 농업기반 붕괴
30. 일상 복귀 준비하는 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병산서원
31. '역대최악' 경북산불로 봄 축제·행사 줄줄이 취소·연기
32. 육해공서 목격한 '역대최악' 산불 현장…국토 곳곳 잿더미
33. 홈플러스 임원 사흘치월급 변제신청…직원월급은 전액 정상지급
34. 경북산불 휩쓸 때 '마을순찰대' 가동한 의성은 인명피해 적었다
35. "작은 힘 보탠다"…최악피해 산불 현장에 자원봉사·온정 쇄도
36. 고려대·충남대·부산대 의대생도 전원 등록…복귀 '대세'로
37. 미얀마, 여진 속 필사의 '맨손' 구조활동…국제사회 지원 속도
38. 부산대 의대생 전원 복귀 결정…대학, 전산망 열어 신청 접수
39. 출근길 전국 영하권…당분간 대기 매우 건조 '불조심’
40. 기후변화가 키운 불씨…사람 힘으로 감당 못해
41. 40개 기업 도미노 인상…식품·외식 물가상승률 3% 넘나
42. 한부모가족 月 294만원 벌어…전체 가구 소득의 60% 수준
43. 금융연 "하반기 규제 앞두고…가계대출 쏠림현상 나타날 수도“
44. 미얀마 강진 구조 '시간과의 싸움'…장비·의료품 부족에 눈물
45. '쿠데타 혼란' 미얀마, 강진으로 '설상가상'…최악 위기 직면
46. 산청산불 10일째·213시간만에 주불 진화…축구장 2천602개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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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영어
왜 이렇게 심각해?
Why so serious?
serious : 심각한, 진지한, 만만찮은
심하지는 않아야 할텐데.
I hope it isn't too serious.
hope : 바라다, 희망하다, 기대하다, 희망, 기대